Wednesday, July 10, 2013

LG디스플레이,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풀HD LCD 개발

LG디스플레이,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풀HD LC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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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8,550원 상승850 3.1%)가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풀HD급 스마트폰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터치센서를 포함해 두께가 2.2mm, 베젤 역시 2.3mm에 불과하다. 기존 제품에 비해 두께는 0.5mm, 베젤은 0.3mm 줄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풀HD LCD 패널을 선보인데 이어 기술 격차를 더욱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의 두께를 더 줄일 수 있게 됐고 베젤이 줄어들어 더 넓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이번 제품은 기본 패널에 비해 휘도(밝기)는 20% 향상됐고 ACR(Ambient Contrast Ratio, 실외 환경에서의 명암비)과 색정확성도 70% 가량 향상시켰다. 밝은 화면과 높은 명암비는 야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터치필름을 따로 넣지 않고 커버 유리에 터치 센서를 증착한 OGS에서 나아가 회로기판 구조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베젤 폭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병구 LG디스플레이 IT/모바일 개발그룹장(상무)은 "이번 제품은 LG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IPS와 터치기술이 만들어낸 하이엔드급 모바일 LCD의 결정체"라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자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세계적인 제품안전시험 및 인증기관인 인터텍에 이번에 개발한 5.2인치 FHD IPS의 성능 테스트를 의뢰, 해상도와 밝기, ACR에 대한 우수성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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