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1, 2013

한혜진 “남편 기성용, 매 맞아야 할 때 충분히 맞아야”

한혜진 “남편 기성용, 매 맞아야 할 때 충분히 맞아야”



배 우 한혜진(32)이 남편 기성용의 SNS 파문과 관련해 "뭇매를 맞아야 할 때는 충분히 맞고 지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0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캠핑장에서 열린 SBS '힐링캠프'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남편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지금 이 시간은 저희 두 사람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이라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내비쳤다. 기성용은 최근 비밀 페이스북 계정에 남긴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 비난글이 언론에 공개되며 숱한 비난에 휩싸였다. 지난 1일 결혼을 한 한혜진도 남편과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 것도 독이 됐다. '힐링캠프'는 지난달 24일과 1일 방송을 '한혜진 특집'으로 꾸몄다. '세족식'부터 '프러포즈' '영상편지' 등 두 사람의 각종 '닭살 이벤트'로 시간을 채웠다. 제작진은 이전 회차였던 이승철·박태환·닉부이치치 특집에서도 한혜진 스토리를 지나치게 활용해 비난을 키웠다. 한혜진 입장에서는 2011년 7월부터 2년간 자신이 키워온 프로그램에 스스로 흠집을 냈다고 생각할만한 부분. 24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그는 "MC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제가 과연 이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했다"며 "지금까지 게스트로 나오셨던 분들의 무게감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



-100회를 맞은 소감은.

" 처음엔 이렇게까지 오래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이 사회에 화두를 던질 수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저는 떠나지만 200회, 300회 까지 계속 장수하면서 시청자들을 힐링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길 바란다. 매주 쟁쟁한 게스트들의 삶을 접하며 2년을 보냈다. 프로그램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간다. 너무 은혜롭고 감사하다."

-가장 인상적인 게스트는.

"'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수많은 연기자 선배님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역시 노력없이 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제가 직접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도 많은 것을 깨달았다. 제가 그 자리에서 많은 분들을 힐링시킬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돌아보게 됐다. 지금까지 나오신 분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또 그분들이 앉았던 곳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 실감했다."

-영국으로 출국하고 나서의 활동 계획은.

"' 힐링캠프' 녹화가 한 주에 한 번씩 있다. 비행기 값 때문에 영국에서 오갈 수는 없지 않겠나. 이 프로그램에 정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해야할 것 같다. 이후의 삶은 예전과 똑같다. 좋은 작품 만나면 연기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휴지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은퇴 생각은 없다. 예능만큼 본업인 연기에서도 호평받도록 노력하겠다."



-결혼식 전후로 축복과 비난을 오가고 있다.

" 관심이나 비난에 마음이 들뜨거나 가라앉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침착하고 담대하게, 또 지혜롭게 이겨내려 한다. '힐링캠프'를 통해 평정심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다. 여기서 만난 게스트 분들은 모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했고, 또 어려운 상황을 침착하게 이겨내고 다시 도약한 분들이었다. 침착하게 사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생각한다."

-남편의 SNS파문과 관련해 '내조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 아마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저와 신랑 모두 대중들에게 많은 부분이 노출되어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뭇매를 맞아야 할 때는 맞고 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간이 저희 두 사람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언젠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시간이 온다고 생각한다. 운동선수들은 마음의 평정 유지가 중요하다. 그런 부분을 옆에서 도와주려한다. 남편 옆에서 열심히 잘 내조해보겠다. 두 사람 모두 더 많이 배우고 성숙해서 좋은모습 보여드리겠다. 지켜봐달라."

-2세 계획은 세웠나.

"아직 계획한 부분이 없어 결혼식 때는 말씀을 못 드렸다. 갑자기 결혼을 하다보니 많이 의논할 시간이 없었다. 영국에 가서 남편을 만나면 차분히 인생 계획을 하나하나 풀어가려 한다. 그 때 기회가 되면 성실히 말씀드리겠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후임을 맡길 바라나.

" 딱 저 정도의 연륜과 두 아저씨(이경규·김제동)를 잘 모실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었으면 좋겠다. 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잘 웃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가 적당할 것 같다. 솔직히 '한혜진 빈자리 컸다'라는 기사가 나왔으면 좋겠다.(웃음)"

김디에나 근황, 마트에서 뭐해?.."펫샵에서 일해"

김디에나 근황, 마트에서 뭐해?.."펫샵에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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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디에나 최근'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로 보이는 곳에서 편한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서 있는 김디에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사진을 게재한 게시자는 현재 김디에나가 유명 대형마트 펫샵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애완동물을 수입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디에나의 근황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김디에나 너무 반갑네요", "여전히 예뻐요", "역시 파충류 소녀답네요", "예전이랑 똑같네", "이제 방송 안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디에나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면, SBS '동물농장'에서 파충류 소녀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한혜진 기성용 언급, '침착+현명' 대응에 네티즌 박수

한혜진 기성용 언급, '침착+현명' 대응에 네티즌 박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아내 한혜진은 역시나 침착하고 현명했다. 그는 폭풍우가 몰아쳐도 꼿꼿함을 잃지 않을 듯 강해보였다.

10일 대한축구협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감독을 조롱한 기성용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하며 사건을 일단락했다.

이 날 축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의 관리와 관련된 본회의 책무와 소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겸허히 사과 드린다"며 "물의를 일으킨 기성용은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혀 왔으며 국가대표팀에 대한 공헌과 그 업적을 고려하여 협회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성용은 지인들과 공유하던 페이스북을 통해 최강희 전 감독을 조롱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 2월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당시 스코틀랜드 셀틱 소속이던 그는 경기 직후, "전반부터 나가지 못해 정말 충격 먹고 실망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이 느꼈을 거다. 해외파의 필요성을. 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됐고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 보이지 않길 바란다. 그러다 다친다" 등의 글을 남겨 논란을 빚었다.

기성용이 엄중 경고 조치를 받은 이날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한혜진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더시크릿가든 캠핑장에서 열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내가 하는 직업, 신랑(기성용)이 하는 직업은 대중에게 노출이 된 직업이다"라며 "뭇매를 맞아야 할 때는 충분히 뭇매를 맞고 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한 혜진은 이어 "지금은 두 사람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리라 생각한다"며 "운동 선수들은 평정심을 잘 유지해야 한다. 내가 옆에서 그런 부분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기성용을 지혜롭게 내조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한혜진의 이 같은 차분한 대응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보통 방송 프로그램의 홍보 자리나 기자간담회에서는 주최측이 민감한 사건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기를 당부하는 것이 다반사다.

하지만 한혜진은 질문을 피하거나 돌려 말하지 않고, 조심스럽고 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남편 기성용보다 8년을 더 살아서인지 관록이 느껴졌다.

다 수의 축구팬들은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의 격려와 조언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조금 더 성숙한 선수로서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 분명히 그 역시 한때는 실력을 인정받고 대중들에게 사랑받던 선수가 아니었던가.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이들 부부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슈, 쌍둥이 딸 낳았다 "너무 예뻐"

슈, 쌍둥이 딸 낳았다 "너무 예뻐"

[OSEN=박현민 기자] 원조 걸그룹 S.E.S 출신의 슈가 쌍둥이 딸을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슈는 지난 2일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두 딸은 모두 건강한 상태며, 슈는 산후조리 중이다.

11일 오전 슈 소속사 관계자는 OSEN과의 통화에서 "슈와 남편인 임효성이 너무 기뻐하고 있다. 두 딸을 보며 '너무 예쁘다'는 말을 연발했다. 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슈는 지난 2011년 4월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임유 군을 두고 있다. 이번 쌍둥이 딸 출산으로 슈는 1남 2녀의 엄마가 됐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S.E.S 1집 '아임 유어 걸'로 데뷔했으며, 2002년 팀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했다. 현재는 뮤지컬로 영역을 넓혀 활약 중이다.

Wednesday, July 10, 2013

니콜 키드먼, 육감 몸매 뽐낸 노출 드레스 ‘치명적 섹시미’

니콜 키드먼, 육감 몸매 뽐낸 노출 드레스 ‘치명적 섹시미’

니콜 키드먼
니콜 키드먼
니콜 키드먼
니콜 키드먼
할리우드 톱배우 니콜 키드먼이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의 2013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을 촬영했다.
 
유명 사진작가 미카엘 잰슨(Mikael Jansson)이 촬영한 이번 광고는 필름 느와르의 주제를 반영, 히치콕 감독 작품의 긴장감을 그대로 살려 이번 시즌 지미추 컬렉션의 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특히 니콜 키드먼이 치명적인 유혹을 하는 여인으로 변신, 관능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 진 속 니콜 키드먼은 가슴이 깊이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니콜 키드먼의 순백 피부와 원피스가 대조되며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자유분방하게 엉클어진 금발 헤어 스타일은 팜므파탈 매력을 배가시켰다.

지미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최(Sandra choi)는 "니콜은 우리의 2013 f/w 컬렉션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포착하고 있으며, 그녀의 성격은 이번 시즌에 대한 지미추 woman의 다면적인 속성을 완벽하게 나타낸다. 신비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 강하고 섹시한 여인이다"라고 전했다.

나나 전주여행, 레이나와 다정하게 찰칵 `깜찍 발랄 상큼`

나나 전주여행, 레이나와 다정하게 찰칵 `깜찍 발랄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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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청춘여행 떠난 우리! 전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와 레이나는 야외에서 음료수를 든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 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전주여행 레이나도 같이 갔네"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즐거워보여"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정말 재밌겠다"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청춘여행이라니 낭만있다" "나나 전주여행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나 미투데이)

티아라 합류 1년만에 전격 탈퇴한 아름 누구? SNS글과 함께 관심 증폭

티아라 합류 1년만에 전격 탈퇴한 아름 누구? SNS글과 함께 관심 증폭

497,999▲아름, 티아라 탈퇴 (사진= 한경bnt·아름 트위터)



티아라의 막내였던 아름의 전격 탈퇴한다는 소식에 아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름은 지난해 7월 티아라의 8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167㎝의 늘씬한 키에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아름은 티아라 합류와 동시에 중고교 남학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 지만 티아라 멤버가 되고 불과 1년 여만에 솔로로 전향키로 한 것은 평소 힙합을 좋아하는 아름의 성향을 최대한 살려주고, 여기에 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설명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0일 그룹 티아라, 파이브돌스, 더씨야, 스피드의 전체적인 팀의 변화를 발표했다.


소 속사에 따르면 티아라의 아름은 평소 음악적 성향이 힙합음악을 지향해 왔기 때문에 솔로 전향하여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왔다고. 아름의 의견을 티아라 멤버들도 존중했고, 소속사 측은 회의를 거친 후 아름의 솔로 전향을 확정했다. 아름은 힙합에 국한되지 않고 발라드,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솔로 전향을 위해 탈퇴를 결정한 티아라 멤버 아름이 SNS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최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름은 모자를 눌러 써 한쪽 눈을 가린채 무표정한 얼굴이다.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는 다소 무거운 글과 사진에 누리꾼들은 의문을 보였다.

그 후 아름은 10일 티아라 공식 팬카페에 자신이 집적 티아라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솔로로 전향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아름은 “‘전원일기’ 속 저의 새로운 모습보다 몇 백배, 몇 만배, 세상에서 최고 멋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것 같다. 언니들과는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솔로로 찾아 뵐 것 같다”고 팀의 탈퇴를 선언했다.


앞으로 티아라는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티 아라의 유닛 그룹인 티아라엔포는 은정, 효민, 지연 3명의 멤버에 다니가 합류해 활동한다. 어려서부터 미국에서 자라온 터라 영어 실력이 뛰어난 멤버 다니는 티아라엔포에만 합류하여 미국에서 발매되는 앨범 활동과 국내 활동을 펼치례정이다.


아름은 티아라 공식 팬카페 퀸즈를 통해 팬들에게 솔로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 7월 12일, 13일 티아라 부도칸 1주년 콘서트에서는 아름이 소감 등 일본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영상도 공개한다.


티아라 6명의 멤버들은 부도칸 콘서트를 위해 11일 일본으로 출국한다.